
박흥수 감독과 배우 탑, 윤제문, 조성하, 정호빈, 동현배는 개봉 첫 주인 지난 10일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개봉 당일인 6일부터 매일 극장가를 찾은 최승현은 이날 “무대 인사를 할 때마다 관객석이 가득 차 있어서 너무 기쁘다. 정말 감사드리고 영화를 보시고 명훈의 감정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성하는 “요즘 최승현보다 잘 나가는 아이돌 조성하다. 영화에서 제가 최승현을 괴롭히지만 실제로는 정말 사랑한다”며 재치있는 멘트로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또한 그룹 빅뱅 태양의 친형으로 ‘동창생’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인 동현배 역시 무대 인사에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무대 인사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스럽다. 눈 크게 뜨시고 저를 찾아봐 달라”는 애교 섞인 당부를 더했다.
탑은 이날 무대인사에서 관객들과 셀카 촬영을 하고 뜨거운 포옹을 하는 등 화끈한 팬 서비스를 격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친형제처럼 절친한 동현배와 함께 관객들을 위한 춤과 노래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한편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소년의 운명을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