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로케트전기는 열교환기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 2017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로케트전기는 전지 및 공조설비를 제조·판매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용 열교환기 시장에 5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완료했다. 그 결과 국내 굴지의 기업들로부터 수주가 이어지고 있고, 해외에서도 기술미팅이 진행 중이다.
로케트전기 관계자는 "국내 S, W, D사 등에서 견적 및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해외영업망을 활용해 미국, 일본, 중국 등에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2017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열교환기는 자동차와 냉장고, 에어컨 그리고 산업용 중장비 등에 두루 쓰인다. 국내 시장 규모는 2조6000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