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잉크테크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2억원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0% 감소했다.
3분기는 기존사업의 일부 물량감소와 신규사업인 인쇄전자 사업의 계절적 이슈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지만 4분기 이후를 기대할 만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인쇄전자 사업은 지난 3년간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내년에는 TSP 전극소재, 전자파차폐필름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ITO필름을 대체하는 투명전도성 필름인 메탈나노스트림과 인쇄형 FPCB의 공급 진행으로 매출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기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