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7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수준에서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다만 1년 이하 구간은 CD금리가 굳건하게 버티면서 오히려 소폭 하락했다.
1년 구간이 0.25bp 내렸고 2년은 0.25bp 상승했다. 5년 이상 구간은 1bp 오르며 장을 마쳤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증권이 승부를 가리자는 분위기고 스왑 쪽은 장기 쪽 구조화 헤지 물량이 나온 것 말고는 큰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CD가 못 오른다고 보는지 단기구간으로 오퍼가 나오면서 10월 FOMC 이후로는 커브가 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 수준에서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6개월이 0.5bp 내렸고 1년과 2년이 각각 1bp, 0.5bp 상승했다. 3년 이상 구간은 0.5~1.5bp 올랐다.
앞선 스왑 딜러는 "CRS 쪽도 ECB 회의 결과와 미국 3분기 GDP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눈치보는 분위기"라며 "오전에는 스왑 포인트가 빠졌다가 오후 들어 가격을 지지하기 위한 비드가 나오는 분위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