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동우HST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열처리 및 표면처리 전문기업 동우HST(대표이사 정수진)가 모집하는 주식수는 660만여 주로 전량 신주 모집이다. 공모예정가는 3300원~4300원으로 조달 금액은 약 218억원~284억원 규모다.
지난 1986년 설립된 동우HST는 국내 열처리 및 표면처리 선도기업으로 자동차의 핵심 동력 전달 부품 열처리 사업과 자동차, IT, 전자기기의 코팅사업 등 관련설비의 개발, 제작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95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6억원, 8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완성차 메이커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차량의 자동 변속기 적용이 확대 등에 매출액 564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성장했다.
정수진 동우HST 대표는 "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 규모가 팽창하면서 열처리와 코팅처리의 수요가 증대 중이며 여기에 IT, 전자기기 시장에서의 코팅 적용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방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동우HST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다음달 18일 코스닥 시장 상장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