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이 사장교 신공법을 개발해 세계시장에 도전한다.
GS건설은 기존 사장교보다 공사비를 15% 줄인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초장대부터 중·소규모까지 어떤 여건에도 적용 가능한 사장교 시공 기술이다. 세계 최초 주경간(주탑과 주탑사이 거리) 1400~1800m급 초장대 ‘신형식 인장형 사장교’ 기술을 주경간 500~800m급의 중규모 사장교 및 2개 이상의 주탑을 갖는 다경간까지 적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에서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는 장대교량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