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로 에메랄드 제작자 데이비드 슈얼러스, 프라이머리 표절 주장
[뉴스핌=이현경 기자] 네덜란드 뮤지션 카로 에메랄드의 제작자 데이비드 슈얼러스가 트위터에 프라이머리의 곡 '아이 갓 씨(I Got C)'가 표절이라고 주장했다.
데이비드 슈얼러스는 6일 밤(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프라이머리가 우리 노래를 카피했다고 생각한다"고 못을 박았다. 프라이머리 표절의혹과 관련, 원곡 제작자가 직접 언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이비드 슈얼러스는 이에 앞선 트윗에서 박지윤의 곡 '미스터리' 유튜브 주소를 붙인 뒤 "'디 아더 우먼'과 '원 데이'도 표절 당했다"며 추가로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프라이머리는 지난 2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 2013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함께 '아이 갓 씨'라는 곡을 공개했다. 이후 음원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카로 에메랄드의 두 곡을 믹스한 것 아니냐는 표절 논란이 일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