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광동제약은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이 가진 옥수수수염 추출물 함유 피부미백용 조성물 특허를 비롯해 관련 특허협력조약(PCT) 출원에 대한 권리 일체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옥수수수염차의 피부 미백 효과에 대한 다각적 연구와 관련 상품을 개발할 권리를 얻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미백용 조성물 특허는 식품연구원 최상윤 박사팀이 옥수수수염 추출물의 피부 미백 효과를 세계 처음으로 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최 박사팀의 연구 결과 옥수수수염 추출물은 세포독성 없이 멜라닌 생성량을 37.2% 감소시켰다. 이는 미백기능성 고시물질인 알부틴의 26%보다 높은 수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옥수수수염 추출물의 피부 미백 효과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