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제니퍼 로렌스의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캣칭 파이어’가 IMAX와 돌비 애트모스 버전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그를 없애려는 독재국가 판엠의 대결을 그렸다. 판엠의 절대 권력에 맞서 운명을 건 전쟁에 나서는 캣니스와 동료들의 활약을 담은 거대한 스케일이 압권이다.
할리우드 영상미의 대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화려한 화면을 보다 충실하게 구현하기 위해 IMAX 촬영을 선택했다. 전편의 2배가 넘는 제작비를 투입한 만큼 보다 역동적인 액션 신으로 가득하다.
4일 공개된 ‘헝거게임:캣칭 파이어’의 IMAX 비하인드 영상에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액션 촬영 장면이 담겨 있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IMAX는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흥미로운 작업”이라며 “헝거게임 경기장을 주제별로 IMAX로 보여주려 했다. 헝거게임 시작 전까지는 기존 화면 비율을 유지하다 캣니스가 경기장에 올라오는 순간 함께 스크린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거대한 IMAX 화면에 맞게 첨단 사운드 ‘돌비 애트모스’ 버전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란 더 자연스럽고 실제와 같은 사운드로 관객에게 한층 강렬하고 새로운 청취경험을 제공하는 돌비의 새로운 기술이다. 특정 사운드를 대상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어 관객이 마치 스크린 속에 들어간 듯 엄청난 현장감을 제공한다.
IMAX와 돌비 애트모스 버전 개봉을 확정한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오는 21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