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오현경이 온몸을 내던지며 망가져 안방 극장에 큰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20회에서는 왕수박(오현경)이 첫 출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박은 첫 날부터 하이힐에 미니스커트 차림에 택시를 타고 출근을 했다. 호박(이태란)에게 “전철 한 번만 갈아타면 된다”는 말을 듣고 “폼 안나게 어떻게 전철 타고 오니?”라고 폼을 잡았던 터.
그런 수박에게 고난이 닥친다. 호박이 교육받는 게 싫다는 수박에게 물류창고 일을 시키자, 험한 일 한 번 해보지 않고 살아온 수박은 기가 막혀 툴툴거렸다. 이어 수박은 돼지껍데기를 먹으러 가자는 남자 동료의 제안에 기겁을 하며 온몸을 내던지는 연기로 눈길을 모았다.
결국 하루 만에 일을 때려 친 수박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 밤 7시5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