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프레시웨이는 급식사업업체 소덱소 코리아의 단체급식 부문을 지난달 31일자로 인수해 이달 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계 다국적 기업인 소덱소는 전 세계에서 단체급식과 시설 관리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 25조원, 종업원 42만 명으로 80개국에 진출해 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소덱소 코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오피스, 산업체, 호텔 등 약 25개의 단체급식장과 해상에서 선박 급식, 건물 시설 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61억원이다.
최종 인수하기로 한 20여 단체 급식장의 현장 점포 직원은 전원 승계된다고 CJ프레시웨이 측은 설명했다. 소덱소는 최근 한국에서의 사업 방향을 선박 부분의 급식에 집중하기로 결정, 이번에 육상 급식 사업을 CJ프레시웨이에게 이전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 강신호 대표는 "소덱소의 서양식 메뉴 운영 역량을 승계해 핵심역량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