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1일 CJ제일제당이 올 4분기, 내년 1분기에도 가파른 실적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내렸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내년에는 실적반등이 예상되나 올해의 부진한 실적에 따른 낮은 기저효과에 의한 반등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 때문에 주가 조정 심화 등 역발상이 가능한 시점이나, 반등이 쉽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뚜렷한 곡물가격 및 환율 하락세로 소재부문은 안정적 실적을 달성하고, 가공식품 구조조정 효과로 이익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3분기 라이신 평균 판가 $1430에서 최악은 지나더라도 ‘L’자형 회복이 상당히 지속되며 향후 수익성 개선이 쉬워 보이지 않는다"면서 "2014년 이후 가파른 이익개선 추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