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교보증권은 처음앤씨에 대해 "내년에도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처음앤씨는 기존 사업 매출확대와 신규 사업부문 매출가세로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며 "3가지 신규사업인 시설MP,물류MP,바이어클럽을 추가하며 기업가치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B2B전자결제 사업은 정체국면을 맞을 전망이지만, B2B구매대행 사업부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715억원으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 수석연구원은 "2013년 매출액은 744억원, 영업이익은 77억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4%, 83.3%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현재 주가는 PER 14.7배(BW 완전희석)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비교 기업으로 MRO 대표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의 시장 타겟 PER이 20배 수준임을 감안하면 재평가 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