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트위터의 기업공개(IPO)에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이 몰리는 새내기 종목이 등장했다.
화제의 종목은 각종 물품 정리 상자와 시스템을 판매하는 업체인 컨테이너 스토어. 사모펀드 업체인 레오나드 그린 앤 파트너스가 주요 주주인 컨테이너 스토어는 IPO 예상 가격 범위를 14~16달러에서 17~18달러로 대폭 높여 잡았다.
컨테이너 스토어는 내달 1일 뉴욕증시에서 첫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IPO 규모를 크게 웃도는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컨테이너 스토어는 62개의 소매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매장을 3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7억680만달러로 3년 전 5억6880만달러에서 상당폭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