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뉴(NEW)는 30일 영화 '변호인' 개봉일을 12월 19일로 정했다고 밝히며 첫번째 예고편을 포털사이트에 공개했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배경 없고, 가방 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는 '변호인'에서 인생을 뒤바꿀 공판을 맡게 되는 세무 변호사 송우석 역을 맡아 열연한다.
송강호는 이 영화로 '설국열차', '관상'에 이어 3연타석 흥행 홈런을 노린다.
'변호인'은 송강호 이외에도 오달수, 김영애, 곽도원, 조민기, 이성민 등 연기파 배우들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