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의 사회복지시설 지원차량이 전국을 누비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발이 될 전망이다.
KB금융그룹은 30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편의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지원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 차량은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차 5대, 승합차 22대, 승용차 24대를 포함해 총 51대로 복지시설별 차량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준비됐다.
준비된 차량은 차량 지원을 신청한 전국 920여 사회복지시설 중 외부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전달된다.
임영록 회장은 "KB금융의 지원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때맞추어 내리는 알맞은 비 '시우(時雨)'와 같은 존재가 돼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수도권 위주로 추진하던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201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했고 이번 전달로 총 지원차량 규모는 213대에 이르게 된다.
성산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임영록 회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