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M소속 그룹 엑소 군면제 서명 운동 논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엑소 열혈 팬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엑소 군면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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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12인조 남성 그룹으로, 중국인 멤버인 레이, 루한, 타오, 크리스를 제외하고는 총 8명이 군복무 대상이 된다. 현재 20대 초반인 그들의 군복무를 우려한 열혈 팬이 온라인상에 엑소 군면제 서명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lime****'라는 아이디의 한 네티즌이 "우리 엑소 오빠들 대신에 일반인 남자들이 몇 년 더 복무하면 되는 거다"라며 "수련회 조금 더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니냐"라는 글로 팬들의 서명을 부추겼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하지만 엑소 팬덤에서는 군면제 서명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 만큼, 열혈팬으로 위장한 '지능형 안티'들의 소행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에 네티즌들은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애정도 과하면 눈살 찌푸려진다" "납득이 안되니까 오히려 안티같네" "괜히 언급되는 엑소 멤버들만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