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한국은행이 11월중에 국제회의를 집중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30일 한은은 지난 9월 진행한 'BOK 국제컨퍼런스 주간'에 이어 11월 중에는 업무와 관련한 8건의 국제회의를 연이어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본부부서와 지역본부 및 해외사무소의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며 중앙은행 기반 확충과 세계화·지역화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본부부서에서는 인적자원, IT, 통계 등 중앙은행 경쟁력의 주요 기반(Infra)을 개선ㆍ확충하는 방안에 대해 세계 각 국의 경험을 공유한다.
지역본부와 해외사무소에서는 해당지역의 과제에 대해 글로벌관점(glocalization)에서 논의하고 정책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1일 열리는 '인재개발 국제세미나'에서는 통화정책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마빈 굿프렌드 카네기멜론대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