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지성이면 감천' 박재정과 박세영이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지성이면 감천' 132회에서는 정효(박재정)가 태준(독고영재)의 지병을 알게된 후, 세영(박세영)과의 결혼 준비를 서둘렀다. 정효와 세영, 태준은 함께 결혼 반지와 웨딩드레스를 고르며 행복해했지만 이면에는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었다.
세영은 정효보다 앞서 태준의 지병을 알게됐지만, 병원이 아닌 정효의 곁에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태준의 부탁으로 비밀을 지켰다.
태준이 사우나에서 혼절한 사건 이후 정효 역시 태준의 지병을 알게됐고 이에 세영과 정효는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정효와 세영, 그리고 태준은 결혼반지를 고르러 주얼리 샵으로 향했다. 직원은 "보통은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와 함께 오는데 시아버지와 오는 분은 처음 본다"며 태준의 며느리 사랑에 감탄했다.
이어 태준은 세영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정효보다 더 벅찬 얼굴을 하며 각별한 며느리 사랑을 보였다. 태준은 "세상에서 이렇게 예쁜 신부 본 적 있냐. 내 며느리지만 예뻐도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효 역시 세영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날개만 달면 천사"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