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중국 자본시장 20여년 역사상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경제 석학으로 꼽히는 인민대 금융증권 연구소 우샤오추(吳曉求) 소장(교수)은 29일 "이미 공개된 정보에 기초해보면 올해 7.5%의 성장률 달성은 문제없다. 올 들어 3분기까지 7.8%를 기록했다. 설령 7%를 기록해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좋은 일이다. 중요한 건 성장속도가 아니다.환경개선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유효한 성장을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샤오추 교수는 이날 뉴스핌-인민망 한국지사가 ′G1을 향한 질주, 중국 제2의 개혁개방′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2013 한중 공동 포럼′에서 기조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우샤오추 소장은 중국 유력경제지와 최대 포털 텅쉰재경 등 온·오프라인 주요 매체들에 의해 중국 자본시장 최고 영향력을 가진 경제학자로 중국 국무원 산하 증감위의 IPO심사 분야 등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