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빠스껫볼' 도지한이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도지한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빠스껫 볼' 1,2회에서 강렬함과 섬세함을 담은 눈빛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천의 얼굴'이라는 애칭이 지어졌다.
도지한은 '빠스껫 볼'에서 움막촌 출신으로 가난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강산 역을 맡았다. 극중 뛰어난 농구 실력을 가졌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농구 실업팀 선발에 탈락한 강산은 이후 공윤배(공현진)에게 속아 움막촌 철거 용역에 동원되는 등 시련을 겪으며 고통스러워한다.
더불어 도지한은 친일파 부잣집 딸 최신영(이엘리야)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풋풋한 사랑 감정 연기도 무리없이 소화해 내고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일제 강점의 격동기 속에서 내면의 빛과 어둠을 모두 담은 입체적인 캐릭터 강산의 성장에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은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