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최연소 장예원 아나운서의 등장에 '맨친' 유이가 반말로 기선제압에 들어가 웃음을 안겼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 출연해 '한입 퀴즈' 코너의 진행을 맡았다.
'맨친' 남자 멤버들은 장예원 아나운서의 등장에 "SBS 최연소 아나운서인데 몇살이냐. 유이보다 어린가"라고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장예원 아나운서는 "비밀이다"며 나이 공개에 대해 말을 아꼈다.
맨친의 홍일점 유이도 "나보다 어리냐?"고 물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그렇다"고 답했고 이내 유이는 "빨리 앉아"라며 기선제압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장예원 아나운서는 "반갑습니다. SBS 신입아나운서. SBS의 미래 장예원입니다"며 시청자에게 인사했다.
윤종신은 "유이 이제부터 바짝 긴장해야겠다"며 농담을 건네자 유이는 "자존심 상한다"며 울상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 지난해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 SBS아나운서로 채용돼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모닝 와이드' '스타킹' '도전1000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