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파인디지털의 중국 블랙박스 시장 성장 수혜를 전망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8일 "파인디지털은 올해 7월부터 베트남 네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했다"며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연간 15~20만대 규모로 점진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연구원은 "3조2000억원 규모의 중국 시장에서 선전도 기대된다"며 "올해 초 중국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뒤 중고가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통해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기준 파인지디털의 순현금은 520억원으로 분당 사옥, 방배동 건물 가치를 추가적으로 감안할 시 동사는 이미 1105억원 이상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오 연구원의 평가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014년 기준 PER 5.7배인 파인디지털을 주목할 만하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