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결혼의 여신' 마지막회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마지막 회는 11.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12.7%) 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이날 '결혼의 여신' 마지막 회에서는 송지혜(남상미)와 김현우(이상우)가 제주도 올레길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혜는 올레길을 걷던 중 우연히 만난 현우에게 "잘 지냈느냐. 나는 일이 좀 있었다. 그냥 내 인생 어디로 가야 하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현우는 "잘 됐다. 나도 내 인생이 어디로 가야 하나 생각하러 왔다. 같이 걷자. 같이 걸으면서 생각해보자. 같이 걷다보면 알게 되지 않겠느냐"며 지혜에게 손을 내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