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Delivered. Today라는 주제로 열리는 TAS 2013은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12개국의 정상과 ITU,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가 참석해 ICT를 통한 아프리카의 발전상을 논의한다.
KT를 비롯해 삼성, 에릭슨 등 19개 글로벌 기업이 LTE 통신망을 필두로 교육, 결제, 미디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전시한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전시 행사를 총괄하며 이를 위해 별도의 TF를 구성, 전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정하고 행사장에 LTE 네트워크와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설치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돕는다.
이번 전시에서 KT는 Smart Partner for mobile Boradband Era를 주제로 TAS 2013 행사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별도 전시관을 열고 LTE WARP, Smart Commerce, Smart Education, Smart Media 그리고 Smart Solution의 5가지 테마로 총 21개의 최첨단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KT 전시관 중앙에 위치한 LTE 타워에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 연동을 통해 끊김 없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핸드오버 기술인 ABC 기술과 작은 범위까지도 안정적인 속도를 제공하는 펨토셀 기술을 적용해 KT의 고품질 LTE 기술력을 시연한다.
이석채 KT 회장은 29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열리는 TAS 2013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브로드밴드와 경제 발전을 주제로 오프닝 연설을 가지며 전세계가 인정한 KT의 4G LTE망을 르완다에 구축해 아프리카의 ICT 허브로 변화할 르완다와 아프리카의 신성장동력이 될 ICT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김일영 KT 그룹 Corporate Center장 사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KT가 25년간 4G LTE 독점 사업권을 획득한 르완다 통신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케냐와 우간다 등 르완다가 속해있는 동아프리카 인접국으로 KT의 글로벌 사업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