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채권금리에 비해 낙폭이 다소 제한적이며 비디시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비드에다가 외국계 은행들의 오퍼가 나오면서 거래가 전일에 비해 다소 활발했다.
2년 이하는 0.25bp 떨어졌고 3년부터 7년까지는 0.5bp 내렸다. 8년 이상 구간은 0.25bp 하락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오늘 거래가 어제보다는 다소 활발했다"며 "선물에 비해서 약간 비디쉬한 스왑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드하는 데에다가 외은들 오퍼가 나오면서 거래가 되는 분위기였고 오후 들어서는 CRS 위주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장 중 크게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다시 반등하며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1년 6개월 이하 구간은 전일 수준을 유지했고 2년 이상 테너는 일제히 0.5bp 하락했다.
앞선 스왑 브로커는 "SK 브로드밴드 부채스왑 물량 받은 기관에서 페이가 나오면서 거래가 되는 분위기였는데 물량은 거의 다 소진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전일 구두개입 나오고서 오늘 장중 5~7bp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왔다"며 "물량 때문이라기보다는 최근 빠진 것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은의 FX스왑 롱 물량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