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LG상사가 부진한 실적에 실망하며 6% 급락세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상사는 오전 9시 3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00원, 6.29% 하락한 3만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3분기 영업실적은 전반적인 세계 경기 침체로 상품가격의 하락과 물동량 감소, 환율하락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4.6%, 43.7% 감소한 3조 1661억원과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실적이 크게 부진했던 이유는 자원·원자재와 산업재 부문 모두 영업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4분기에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의 감익 추세는 지속될 것이고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는 내년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