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짓는 '위례2차 아이파크' 495가구를 오는 11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 7개동으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90㎡ 278가구, 108㎡ 104가구, 115㎡ 103가구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다. 지난달 분양한 '위례 아이파크'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대산업이 지난달 분양한 '위례 아이파크'는 평균 경쟁률이 16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또 10일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위례신도시는 올 분양시장에서 태풍의 핵심 지역이다. 지난 6월 이후 분양된 아파트는 대부분 1순위에서 청약이 끝났다.
현대산업은 이번 분양에서도 '청약 대박'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7월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경전철 위례신사선'이 개통되면 강남지역으로 접근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내달 초 경기도 성남시 복정역 1번 출구 근처에서 연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6년 4월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