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외환은행이 보유중인 하나금융지주 주식 중 3400억원어치를 매각했다.
23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전일 장 마감 이후 보유하고 있던 하나금융지주 주식 약 840만주(지분율 2.8%수준)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매각 가격은 이날 하나금융 종가(4만1350원) 대비 1.5~2%가량 할인된 4만525원~4만750원으로 총 3400억원 규모다. 매각주관사는 골드만삭스가 맡았다.
외환은행은 지난 3월 이사회를 통해 하나금융과 합병 과정에 취득한 하나금융 주식 전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외환은행이 보유한 하나금융 지분은 총 1267만주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