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원 원주교도소가 수용자 교화 공연 중 여성의 탈의 장면으로 물의를 빚어 교도소장이 직위 해제당했다.
법무부는 22일 '옷 벗는 교화' 공연과관련해 원주교도소장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
원주교도소는 지난 9월26일 교도소 운동장에서 열린 수용자 교화 공연에서 여성이 옷을 벗는 장면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해당 공연은 종교 단체 등의 후원을 받았으며, 550여 명의 수용자와 교정위원, 교도관 등이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주교도소 옷 벗는 교화 공연 논란에 네티즌들은 "교도소에서 스트립쇼? 말이 되는 얘긴가" "정신 나간 사람들 참 많다" "교도소장 책임은 맞나? 끝까지 조사 잘 하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