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철민이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노브레싱'의 관객수 500만 돌파 공약을 내걸었다.
박철민은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노브레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번 제가 언급한 관객수 500만명 돌파 공약에 대해 유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박철민은 "관객이 500만명 돌파 시 배우들 그리고 조용선 감독까지 모두 극중 나오는 수영복을 입고 무대 인사를 돌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어 박철민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수영복 공약'에 대해 "그 공약을 해서 굉장히 많은 저항을 받았다. 갑자기 발표하는 바람에 후배들이 힘들어했다. 하지만 종석, 인국이는 나의 물리력으로 충분히 실현할 수 있을 것 같고 유리 씨와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고, 현재 유리는 마음을 다지고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덧붙여 박철민은 "유리가 500만 공약 결정에 대해 아주 가깝게 접근하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수영복으로 조만간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계속 물밑 작업을 하겠다"며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노브레싱'은 한국 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 작품이다. '노브레싱'은 '호흡을 멈추고 물살을 가르는 영법'을 뜻한다. 또한 더 멀리 달리기 위해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도전을 의미하기도 한다. 오는 30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