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쿡웨어 제품인 셰프토프 라쁘띠와 클래시 텀블러 등 총 8개 유하스 제품이 ‘2013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굿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내 3대 권위 있는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삼광글라스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내열강화유리 소재의 기능성 텀블러로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휴대성까지 더한 ‘클래시 텀블러’는 금상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의 신제품 ‘라 쁘띠’는 양수, 편수 냄비와 프라이팬을 모두 겹쳐 쌓아 수납을 극대화한 3in1 디자인으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내 출시 전인 글라스락 쉐이커도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이유식기, 밀폐용기 글라스락 퓨어, 수납용기 블럭 캐니스터, 기능성 유리병 스윙병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해외에서만 판매중인 신규 타입의 글라스락 등은 2013 핀업 디자인 인증을 받게 됐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황승정 팀장은 “최근 디자인이 브랜드를 넘어서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대두되면서 삼광글라스㈜도 친환경성을 기본으로 창의성과 편의 기능을 갖춘 디자인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핀업 디자인 어워드 선정을 발판 삼아 차별화된 디자인 경영 및 제품 개발을 통해 디자인을 선도하는 주방생활용품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