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이윤지가 ‘슈렉고양이’ 눈망울로 파트너 한주완에게 애교를 발산했다.
‘왕가네 식구들’ 제작진은 20일 이윤지와 한주완의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슈렉 속 ‘장화 신은 고양이’의 눈망울로 한주완을 바라보고 있다. 이외에도 두 손을 모으거나 턱에 손을 괴고 한주완을 쳐다보며 극 중 ‘상남바라기’ 광박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가네의 순진무구 셋째 딸 왕광박으로 활약 중인 이윤지는 한주완과의 극 중 커플연기에 대해 “주변 어머님들이 그 총각(최상남)하고 잘 좀 해보라고 독려 하신다”며 “주완씨는 너무 좋은 친구이자 동료다. 역대 파트너들 중 가장 빨리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사전에 말을 맞춘 것도 아닌데 현장에 나와서 보면 (한주완과) 의상 콘셉트도 비슷해 커플룩이 된다. 뭔가 통하는 것이 있는 기분 좋은 친구다”고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15회에서 광박은 엄마 이앙금에게 선을 보겠다며 날을 잡아 달라고 했다. 상남을 잊기 위해 맞선을 서두르는 한편, 길에서 만난 상남에게는 “나쁜 놈. 사람 갖고 놀았니? 너는 내 운명이라며. 잘 먹고 잘살아라. 결혼 축하한다”고 이별을 고했다. 상박커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 오늘 밤 7시55분 KBS 2TV ‘왕가네 식구들’ 16회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