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엉터리 한식 메뉴판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중국에도 이같은 엉터리 메뉴판이 있음이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륙, 한국식당의 메뉴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메뉴판에는 소시지 구이에 한국어로 '도룡뇽 싱싱 소장'이라고 적혀있다. 김밥은 '김쌀', 어떤 음식은 '생선구이 말의 얼굴', '서부 아프리카 원주민의 쓰라린 추위'라고 하는 등 척 보기에도 엉뚱한 한국어 이름을 붙여놓은 메뉴가 눈길을 끈다.
엉터리 한식 메뉴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중국 사람들도 몰라서 그런건가" "엉터리 한식 메뉴판 교체가 시급" "진짜 황당한 음식 이름일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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