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7일 일본 증시는 미국에서 들려 온 재정협상 막판 타결 소식에 초반부터 강력한 랠리를 연출 중이다.
간밤 미 상원은 연방정부의 업무중단(셧다운) 사태를 끝내고 부채한도를 증액하는 내용의 합의안 마련에 성공했고, 미국 증시 역시 1% 수준의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오전 9시19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77.7엔, 1.23% 상승한 1만 4644.84엔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14.25포인트, 1.19% 상승한 1211.03을 기록 중이다.
미국의 국가채무 불이행(디폴트) 위기 모면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엔화는 상대적 약세를 보여 일본 증시에 추가 보탬이 되는 모습.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후반보다 0.14% 오른 98.90엔에 호가되고 있고, 유로/엔 환율은 133.69엔으로 0.04% 오른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