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인 3명을 포함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라오 에어라인즈의 사고 기종 여객기인 'ATR-72'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오후 4시쯤(현지시각)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 팍세 공항에 착륙하던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49명 전원이 사망했다.
이번 라오스 여객기 추락 사고 기종인 'ATR-72'는 프랑스 ATR에서 제작한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 여객기로 기본형 정원은 70명이다.
ATR 72는 단거리용 쌍발 터보프롭 항공기로 국내선용 여객기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국내선에 취역하는 라오스 여객기 추락 사고 기종인 ATR 72는 PW127F 혹은 PW127M 엔진을 사용하며, 6엽 프로펠러를 쓰기도 한다.
특히 ATR-72는 증가된 최대 중량, 높은 성능, 출력 조절 자동화로 조종사의 조종 부하를 줄이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