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하정우가 자신의 이름을 딴 토크쇼 tvN '하정우 부라더스'에 출연해 배우들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다.
tvN '하정우 부라더스'는 영화 '롤러코스터' 메가폰을 잡은 배우 겸 하정우가 그의 절친 정경호, 강신철, 고성희 김재화, 이지훈, 임현성, 최규환, 한성청 등 8명과 함께 무박2일로 즉흥 여행을 떠나 펼쳐지는 로드 토크쇼다. '도시 탈출'과 '여행 경비 20만원' 등 단 두 가지 조건으로 즉흥 여행을 떠난 '롤러코스터' 출연 배우 9명의 좌충우돌 즉흥 여행기를 담았다.
'하정우의 부라더스'에서는 세월 영화계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가슴 찡한 출연진들의 사연과 함께 하정우의 감독 데뷔 소감, 이번 영화 '롤러코스터' 촬영과 관련된 에피소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등 허심탄회한 배우들의 진솔한 대화와 끈끈한 우정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강신철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정우로부터 매일 100번 씩 대사 연습을 하라는 주문을 받았지만 내적갈등이 있었다며, 그 모습을 본 하정우가 “승부욕이 있는 줄 알았는데 넌 그게 없더라”고 말해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날 숨어있던 나를 다시 만난 기분이었다. 결국 해답은 내 안에 있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더 테러 라이브'에 하정우와 함께 출연하며 “톱스타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동료나 후배에게 조언하는대로 열정적으로 대사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며 배울 게 많았다”고 전하는 등 서로에게 느낀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 시간들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하정우는 영화'롤러코스터'의 주연으로 열연한 ‘정경호 몰카 대작전’을 직접 연출했으며, 배우들의 명연기를 통해 정경호를 완벽하게 속이는 데 의기투합했다. 정경호가 몰래카메라에 속아 눈물을 흘릴 것인지는 15일 밤11시 tvN '하정우 부라더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하정우의 감독작으로,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려낸 고공비행 코미디이며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