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에스인스트루먼트가 108억원 규모의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해 1분기 중 108억원의 유상증자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정대로 증자가 진행되면 2013년 반기 기준 부채 비율은 185%에서 90%선으로 대폭 감소될 것"이라며 "증자 자금으로 유동부채부터 상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증자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 및 금년도부터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통신용 계측기 등 산업장비 사업에 투자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회사 측은 추가적인 비용 절감과 별도의 부채 축소 계획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