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HomeCC) 인테리어’가 지난 2월 일산 경향하우징페어에 이어 9월 대구, 부산 경향하우징페어에 잇따라 참가하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52억원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향하우징페어 전시가 열린 단 12일간에 이끌어 낸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실적을 거둔 가장 핵심은 수도권인 일산 이외에도 대구, 부산 등 지방을 거점으로 한 마케팅,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경향하우징페어 전시를 활용했다는 평가다.
또한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제작해 지역 거점에서의 홈씨씨 인테리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중소 파트너인 홈씨씨 파트너와 함께 공동으로 인테리어 패키지 및 시공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과 투명한 견적을 통한 마케팅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가격의 거품도 뺀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KCC는 올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B2C 마케팅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국내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여 수도권은 물론 대구, 부산 등 지방으로 영업력을 확대하는 한편, 개성있는 영화배우 고창석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투명견적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케이블TV ‘나인투식스’ PPL을 통해 KCC와 홈씨씨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이슈화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무엇보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홈씨씨 파트너라는 기존 인테리어 사업과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고객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패키지들과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견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의 기준을 제시했다. 그리고 시공은 KCC가 보증하는 각 지역의 홈씨씨 파트너들에게 맡김으로써 KCC와 고객, 그리고 중소 상공인이 함께 만족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함께 윈윈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KCC의 홈씨씨 담당 연규선 이사는 홈씨씨의 강점인 ‘투명견적’과 지역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씨씨 파트너’의 무료 상담, 견적 서비스, 우수한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 제공으로 ‘홈씨씨 패키지 인테리어’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경향하우징페어를 담당한 안선화 과장은 “경향하우징페어 52억 매출 성과는 홈씨씨가 침체된 지방 건축시장 및 인테리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홈씨씨는 추후에도 지역 인테리어 중소 상공인들과 손잡고 건축시장의 발전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