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는 부동산 개발사 SBE 및 자산운용사 Stockbridge Capital Group과 함께 라스베가스 소재 사하라호텔의 호텔 ICT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호텔 운영사인 SLS Las Vegas Hotel & Casino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ICT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와 효율성이 높은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빌딩자동화 시스템통합(BAS SI) ▲시설물관리시스템(FMS)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공간 융·복합 솔루션(DSC) 등을 선정해 토탈 스마트스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KT가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에너지 설비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150억원 규모다. KT는 이번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수주와 함께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구축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호텔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출력 조절 장치, 센서 등을 결합해 자동으로 조명 강도를 조절해 관련 에너지를 60% 이상 줄일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김홍진 KT G&E부문 사장은 "최고의 파트너인 SLS와 협력해 KT의 IT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호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SBE와 SLS Las Vegas Hotel & Casino에 대한 사업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SBE사가 추진중인 다른 호텔에도 확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에 걸쳐 다양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