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로 국내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보고서를 통해 "미 상원 여야 지도부가 금주 내 합의를 낙관하는 등,양측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구체적으로는, 내년 2월 15일까지 부채한도를 증액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크게 약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금일 국내 채권시장 역시 추가적인 약세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대내적으로도 외국인의 국고채 현물 매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는 점 역시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로 2.85~2.91%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