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넷플릭스가 케이블 TV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로 강한 상승 탄력을 받았다.
일부 월가 애널리스트가 넷플릭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향후 수익성 개선과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넷플릭스가 일부 미국 케이블TV 업체와 콘텐츠 공급에 대해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디어 콘텐츠 업체인 넷플릭스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새로운 시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영국의 케이블 업체인 버진 미디어와 계약을 체결한 만큼 미국 시장 진출 역시 가능할 것이라는 데 시장의 전망이 모아지고 있다.
JP 모간은 넷플릭스의 목표주가를 290달러에서 34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날 넷플릭스는 7.82% 상승한 324.36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