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가 다시 회동을 갖고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공화당과 민주당 지도부를 초청해 정부폐쇄 및 부채한도 증액 문제 해결을 위해 회동할 예정이다.
이날 회동에는 상원의 해리 리드 민주당 원내대표와 미치 맥코넬 공화당 원내대표, 존 베이너 하원의장 및 낸시 팰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백악관은 "정부의 재정이 바닥나기까지 불과 며칠만이 남은 상태"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정부 운영 재개와 부채한도 증액을 포함한 문제와 관련해 의회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