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용카드 한 장에 제휴사의 멤버십 포인트를 함께 적립할 수 있는 우리카드의 '다모아카드'가 출시 2개월만에 20만장을 돌파했다.
우리카드(대표이사 강원)은 지난 7월 중순 출시한 신개념 포인트카드인 '다모아카드'가 출시 2개월 여만인 지난 9월 말에 20만좌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관계자들은 다모아카드가 특별한 광고나 홍보 수단을 통하지 않고 20만좌를 돌파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카드의 '모아포인트'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8개 제휴사의 멤버십 포인트도 함께 적립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평가했다.
8개 제휴사의 멤버십 포인트에는 OK캐쉬백, 엔크린보너스, Oh!포인트, CJONE 포인트, CU포인트, G마켓 마일리지, 옥션 포인트 및 TOP포인트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다모아카드'는 포인트의 사용처도 다양화됐다. 우리카드는 자체 포인트인 모아포인트와 OK캐쉬백을 자동 합산 및 교차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OK캐쉬백과 모아포인트를 가맹점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CJONE 포인트와의 연동도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다모아카드는 전월실적, 횟수 및 적립한도 등 조건 없이 국내외 사용실적에 대해 모아포인트를 기본으로 0.7%,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고 1%까지 적립해준다.
우리카드는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15일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은 이벤트는 연말까지 다모아카드를 이용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CGV무비머니, CJONE포인트, 뚜레주르 모바일쿠폰 등이 제공된다.
연말까지 진행될 사은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www.woor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