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콜롬비아 24층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부 11명이 실종됐다.
영국 BBC 등 외신들은 1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마데인에서 24층 고급 아파트가 붕괴해 현장에 있던 인부 11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14일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올해 초 완공됐지만, 지난 11일 붕괴 징후가 나타나 거주민들은 모두 대피한 상태였다. 이로 인해 주민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균열 상태를 조사하던 인부 가운데 피해자가 나왔다.
콜롬비아 24층 아파트 붕괴 사고 발생 직후 재난 당국은 수색견과 구조 인력 150여 명을 동원해 매몰자 수색 작업에 착수했다. 비 때문에 추가 붕괴가 우려돼 구조에 어려움이 따르는 가운데, 지금까지 최소 11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해당 아파트 콘크리트 기둥에서 발생한 균열을 붕괴 원인으로 꼽았다. 현재 경찰이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