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IBK투자증권은 14일 연말까지 코스피 지수 2150 도전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도달하는 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는 부정적인 요인들을 소화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장의 흐름과 궤적을 너무 잘게 잘라서 대응하려 했던 것 자체가 오판이었다는 것이다.
10월 들어서 지금까지 투자심리는 ‘무소식=희소식’, ‘미정부 폐쇄=유동성 장세지지’라는 역설이 통하고 있다.
논리적 적합성은 결과에 의해서만 평가되는 자본시장(capital market)이기 때문에 논리적 적합성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서동필 애널리스트는 "지금부터 유동성 장세의 연속성을 믿는다면 논리적 추론은 의미가 없고 이제부터는 ‘believe it, or not’과 같은 이분법적 접근만 의미가 있을 뿐"이라며 "악재=호재가 될것 이라는 ‘정황’이라는 심증적 증거에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