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여성 소비자 77%가 올해 김장을 담글 계획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롯데마트가 다음달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롯데마트 여성 소비자 패널 14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작년에 김장을 담근 소비자가 전체 응답자의 68.3%(772명)와 비교해 9.1% 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며, 김장 설문조사를 실시한 최근 3개년 설문조사 결과 중에서도 가장 높다.
직접 김장을 담그는 가장 큰 이유로는 전체 응답자의 50.1%가 ‘안전해서’를 꼽았으며, ‘입맛에 맞아서’(34.7%), ‘더 경제적이어서’(11.7%) 순으로 응답했다.
‘안전해서’를 택한 응답자 중 56.0%(317명)가 30대 여성으로 이들 대부분이 취업주부나 미취학 자녀를 가진 경우가 많아, 가사 노동을 하는 젊은 층이 ‘먹거리 안전’을 특히 중요시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올해 김장을 담글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2.2%가 ‘12월 초순’이라고 답했으며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을 선택한 응답자는 78%였다.
한편, 롯데마트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과 온라인 쇼핑몰(www.lottemart.com)을 통해 ‘김장용 절임배추(20kg/1박스)’를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