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정치권의 부채한도 증액 및 정부폐쇄 사태 해결가 해결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하며 막판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내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2020선을 회복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 가운데 주간추천 종목들은 하락종목이 우세했다. 8개 주요증권사가 추천한 총 13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7개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은 주간 9.97%, 시장대비로도 8.57% 오르며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중국 및 글로벌 시장의 견조한 수요로 가격이 상향 조정 중이며 3분기 실적이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신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SK증권이 제시한 현대제철도 주간 4.83%의 수익을 거뒀다. 시장대비 3.43% 올랐다. 현대제철은 4분기부터 본격 3고로 가동으로 양적, 질적 동반 성장 기대감에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대우조선해양과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하나금융지주도 주간 4.71%, 3.2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하이스코는 주간 5.20% 내리며 부진했다. 코스피대비로는 6.60% 하락했다. 신한금융투자와 SK증권은 자동차용 냉연강판 등 고마진 제품 비중 증가에 당진 2냉연 공장 가동 등 호재가 몰려 현대하이스코를 주목했다.
하나투어도 주간 -3.89%, 시장대비 -5.29%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양증권은 아웃바운드 여행시장 성장 기대감에 하나투어를 추천했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백산은 주간 -2.92%, 한화투자증권이 주목한 아이마켓코리아도 -2.17%의 수익률로 상승장 속에서 부진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1.40%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