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닉&댄스 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3'가 오는 1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에서 개최된다. 포크와 재즈 뮤직 위주로 펼쳐지는 가을 음악 페스티벌 중 유일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축제이자 가장 핫한 페스티벌을 좀 더 신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팻보이 슬림' '마데온' '티제이알' 등 전세계 최고의 DJ들이 밤새도록 플레이하는 리듬의 향연 -'올빼미족 대환영'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3'의 메인 무대인 '글로벌 스테이지'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 한다.
우선, 헤드라이너로는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턴테이블의지배자', '샘플링의 귀재'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수십만 관객을 몰고 다니는 최고의 일렉트로닉 뮤지션 '팻보이 슬림(Fatboy Slim)'과 네덜란드 트랜스 뮤직의 전설 '페리 코스튼(Ferry Corsten)', 각종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을 석권한 차세대 아티스트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유튜브 2천만 조회수의 신화를 쓴 프랑스의 94년생 천재 아티스트 '마데온(Madeon)', 한국 일렉트로닉의 최강자 '이디오테잎(IDIOTAPE)' 등이 이름을 올리며,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닉&댄스 음악의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루떡 춤'원조 티제이알(TJR), '직렬5기통 춤' 크레용팝등 국내외 유행 댄스 총 출격!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3'의 서브 스테이지인 '무브 스테이지'에는 국내외 최고의 유행을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일명 '시루떡 춤'으로 전세계 클럽을 평정한 '티제이알(TJR)', 댄스 뮤직의 영원한 송가 '커언 크래프트 400(Kern kraft 400)'의 주인공 '좀비네이션(Zombie Nation)',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크레용팝이 출연하여 관객들과 단체로 '직렬5기통 춤'을 추는 장면을 이뤄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만큼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3' 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쉴새없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디제잉 무대로 올빼미족을 유혹하고 있다.
정우성, 김민희, 공효진, 지드래곤까지 최고의 셀럽들이 집결하는 '핫'한 페스티벌, 올해는 누가 올까?
2009년 9월 한강시민공원에서 시작된 '글로벌개더링 코리아'는 최첨단의 일렉트로닉 뮤직 위주의 음악 축제인 만큼 국내외 패션 피플들과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정우성, 김민희, 공효진, 지드래곤 등 유행을 이끄는 최고의 스타들이 찾으며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패셔너블한 남녀 관객이 대거 관람함으로써 이른바 '물 좋은 페스티벌'로 정평이 나있는 만큼 2013년에는 어떤 셀러브리티들이 현장을 찾을 지 주목된다.
워터파크의 가을 변신-수영복 없는 초대형 클럽화 선언 '일탈 속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인 워터파크 중 하나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리는 위치적 특성을 극대화한 '글로벌개더링 2013'은 가을에 개최되는 만큼 '워터파크의 클럽화'를 실현한다.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색다른 콘셉트의 페스티벌인 만큼, 각종 부대시설과 재치 넘치는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들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과 춤, 사람들- 유럽 야외 클럽에 온듯 상쾌한 분위기
2001년 영국에서 시작한 '글로벌개더링'은 국내에서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페스티벌로 지난 2009년부터 초반 3년간은 한강시민공원에서, 2012년부터는 캐리비안 베이로 자리를 옮겨 개최되고 있다.
야외의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최신 일렉트로닉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며 수많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는 유럽의 대형 야외 클럽에서 온 듯 상쾌한 기분을 선사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