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에 공급할 곳은 하남미사, 대전노은3, 수원호매실, 광주효천2지구 등이다.
10월에는 춘천장학, 대전노은3 등 6개 단지에서 오는 21일부터 31개 신규 상가를 공급한다.
춘천장학지구는 북측으로 소양강과 인접해 자연경관이 우수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A, B블록은 주변에 한림성심대학교와 초등학교(건립예정)가 있다.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해 가구수 대비 상가 수가 적당하는 게 LH의 설명이다. 분양 예정가격은 5900만~3억400만원이다.
대전노은3 지구는 동측으로 지하철 1호선 반석역, 지족역이 있으며 남측으로 한밭대로, 32번 국도, 호남고속도로 유성IC가 근처에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A3, A4블록 단지내 상가의 예정가격은 6600만~4억5300만원 수준이다.
분양을 희망하는 수요자는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개경쟁입찰로 분양되는 LH 단지내 상가는 주로 택지개발사업지구등 대규모 단지 내에 위치해있다. 이에 따라 기존 도심과 차별되는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특히 LH 상가는 배후 아파트 100가구당 평균 1개 점포 수준으로 짓는다. 이로 인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올해 낙찰된 신규 상가 360실의 평균낙찰률은 164%로 지난해(155%) 수준을 웃돌았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